유연석 신들린 열연 ‘신이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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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신들린 열연 ‘신이랑’ 1위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며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 '귀신 보는 변호사'라는 신선한 소재에 코미디와 휴머니즘을 절묘하게 덧입힌 '신들린 법정물'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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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방송된 4회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9.3%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1회 대비 약 2배 가까운 상승폭을 보였다.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3.34%를 기록하며 토요일 전체 방송 중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부문 1위, 그리고 3월 3주차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드라마 및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유연석 신들린 열연 ‘신이랑’ 1위

이러한 흥행 돌풍의 중심에는 코믹과 스릴러를 넘나드는 유연석의 열연이 있다. 유연석은 귀신 빙의 시 거친 카리스마의 조폭이나 아이브의 'LOVE DIVE' 안무를 소화하는 아이돌 연습생 등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매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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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이랑과 매형 윤봉수(전석호 분), 신부 마태오(정승길 분)의 '신이랑즈' 케미는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귀신을 부정하던 윤봉수가 빙의를 인정하고 허공에 인사를 하거나, 무속인 출신 신부 마태오가 귀신이 좋아하는 음식이나 노래에 반응하는 등 웃음을 유발하는 요소들이 무거운 법정물에 숨통을 틔워준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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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단순한 웃음을 넘어 탄탄한 미스터리 서사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망자들의 억울한 사연 추적 외에도, 신이랑이 귀신을 보게 된 계기와 아버지의 죽음을 둘러싼 연관성이 '거대 떡밥'으로 작용하며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자극한다. 특히 신랑의 모친 박경화(김미경 분)가 과거 찾았던 무당집이 현재 아들의 사무실 자리임을 밝히고, 마태오 신부가 사라진 향로와 박수무당의 행방을 추적하기 시작하면서 향후 전개될 미스터리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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