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뉴 노멀 스릴러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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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뉴 노멀 스릴러 매력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영화 ‘뉴 노멀’이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얻고 있다. 2023년 개봉 당시 10만 관객을 동원하는 데 그쳤지만, OTT 플랫폼을 통해 다시 대중과 만나며 현재 넷플릭스 영화 부문 TOP10 4위를 기록 중이다.

‘뉴 노멀’은 변화한 시대의 새로운 기준을 뜻하는 단어로, 서울에 사는 여섯 명의 삶을 통해 변화한 시대의 정서와 현대인이 느끼는 고독, 그리고 두려움을 느끼는 사건들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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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가족 살해, 구직 포기자, 고양이 학대, 데이트앱 폭행 등 현실의 사건·사고를 연상시키는 뉴스 보도 장면으로 시작하며 현대 사회의 어두운 면을 조명한다. 1인 가구의 고충, 배려 없는 인간관계, 계산적인 연애관, 갑질 문제 등 씁쓸한 현대인의 초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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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회상은 섬뜩한 범죄와 엮여 긴장감을 조성한다. 홀로 사는 여성을 노린 범죄, 인간의 선의를 악용한 납치, 데이트앱을 이용한 살인 등 일상적인 공간이 범죄의 무대가 된다. 특히 최지우, 이문식이 등장하는 첫 에피소드는 1인 가구 1000만 시대에 사는 이들에게 높은 현실감과 공감을 선사한다.

현대인의 만남을 소재로 한 데이트앱 에피소드에서는 개인의 취향을 데이터화하여 이상적인 짝을 찾으려는 경향을 보여주지만, 극강의 효율을 추구하던 이들이 개인 정보 노출로 심각한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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