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멋진 신세계 엔딩

2분 읽기
X로 공유
링크 복사
광고

광고 영역

허남준, 멋진 신세계 엔딩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허남준이 맡은 차세계 역이 신서리와의 마지막 고백 장면에서 역대급 엔딩을 완성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의 연기는 마치 웹소설 남자 주인공이 현실에 나타난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전율을 안겼다. 이는 허남준의 연기력이 다시 한번 입증되는 계기가 되었다. 드라마는 감각적인 연출, 탄탄한 대본,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으로 최고 시청률 13.7%, 수도권 시청률 10.7%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허남준, 멋진 신세계 엔딩
광고

광고 영역

허남준은 극 중 냉철하고 오만한 재벌 3세 차세계가 신서리(임지연 분)를 만나 점차 변화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한 차세계의 명대사들은 매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허남준, 멋진 신세계 엔딩
광고

광고 영역

드라마 초반, 차세계는 자신을 둘러싼 악평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비즈니스 미팅에서 상대를 압도한 뒤, 그는 **“악명이 뭐 어때서? 악명만큼 든든한 보디가드가 어디 있다고”**​라고 말하며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악의적인 합성 영상조차 활용 가치가 있다며 받아들이는 대범함은 ‘악질 재벌’의 등장을 알리는 장면이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허남준, 멋진 신세계 엔딩

재벌 3세의 혼란스러웠던 ‘입덕 부정기’는 결국 사랑으로 변모했다. 4회에서 신서리가 계속 신경 쓰였던 차세계는 늦은 밤 옥탑방으로 찾아왔다. 설전을 주고받던 중 서리의 진심을 들은 그는 **“난 흑백 논리 신봉자야. 흑 아니면 백, 아군 아니면 적군, 호 아니면 불호. 근데 너는 이도 저도 아니야. 자꾸 나를 헷갈리게 해”**​라며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았다. 자신의 심박수를 듣기 위해 가슴 위에 손을 얹은 서리에게 하려면 확실히 해야 한다며 단숨에 품으로 끌어당긴 허남준의 담백한 보이스와 멜로 눈빛은 본격적인 로맨스의 서막을 알렸다.

허남준, 멋진 신세계 엔딩
광고

광고 영역

8회에서는 처절했던 구애 끝에 서리와 ‘썸’을 타게 된 차세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옥탑방에 깜짝 방문한 그는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정신 차리라는 다그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너는 내게 유일한 존재라는 진심을 내비쳤다. 이어 서리의 양손을 꽉 맞잡으며 **“그러니까 우리 둘이 있을 때는 이렇게 철 좀 없어지는 거야. 빌어먹을 세상 따위 개나 줘버리고 나랑 두근두근하자. 너도 내가 유일해라”**​라는 투박하지만 뜨거운 ‘직진 고백’으로 ‘K-로코’의 정점을 찍었다.

함께 많이 본 글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