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작가, 닥터신 핵폭탄 예고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종영까지 4회만을 남겨두고 예측불가한 전개를 예고했다. ‘뇌 체인지’라는 독특한 소재와 임성한 작가 특유의 파격적인 전개, 그리고 4각 치정 로맨스가 결합되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2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막판 뒷심을 보여주었고, 화제성 면에서도 TOP7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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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작가는 ‘인어 아가씨’, ‘하늘이시여’, ‘압구정 백야’ 등 다수의 히트작을 통해 독특한 세계관을 선보여왔다. 은퇴를 선언했으나 필명 ‘피비(Phoebe)’로 활동을 재개하며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이어 ‘닥터신’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작진은 남은 4회 동안 ‘뇌 체인지’를 바탕으로 한 4각 치정 로맨스가 절정에 달하며, 임성한 작가 특유의 필력이 폭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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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4회 관전 포인트가 공개되었다. 첫 번째는 신주신(정이찬 분)과 금바라(주세빈 분)의 관계이다. 하룻밤을 보낸 후에도 하용중(안우연 분)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금바라를 신주신이 구해주고 보살피며 관계가 발전한다. 금바라가 하용중을 포기하고 신주신에게 마음을 열면서, 두 사람이 결혼으로 서로를 구원하며 4각 관계에 종지부를 찍을지 주목된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하용중(안우연 분)과 모모(백서라 분)의 결혼 여부이다. 금바라와의 관계에서 죄책감을 느끼던 하용중은 금바라와 신주신을 오해하고,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와 결혼을 결심한다. 금바라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우던 모모(김진주 뇌)는 이를 기뻐하지만, 과연 두 사람이 무사히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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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김진주(천영민 분)의 정체 폭로 가능성이다. 김진주의 뇌를 지닌 모모는 톱스타 모모의 외양 속에 숨겨진 채, 그동안 핍박받던 삶에 대한 욕망과 집착, 원망 등을 분출하고 있다. 특히 금바라에 대한 질투심으로 하용중을 유혹하고, 신주신이 금바라에게 청혼했다는 사실에 분노한다. 김진주가 ‘뇌 체인지 수술’에 대한 진실을 폭로하고 자신의 진짜 정체를 밝힐지 긴장감이 고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