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임원희, 아기 돌보다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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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임원희, 아기 돌보다 기절

김준호와 임원희가 황보라의 아들을 돌보다가 기절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준호는 황보라와 임원희를 집으로 초대했다. 김준호와 임원희는 둘째 준비로 병원에 가야 하는 황보라를 대신해 23개월 된 아들 우인이를 돌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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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인이가 엄마의 부재에 울자 김준호는 과자로 달랬지만, 우인이는 계속 현관문으로 달려갔고 임원희가 아기를 번쩍 들어 올리며 챙겼다. VCR을 보던 모벤져스는 "정작 아기를 돌봐야 할 준호는 가만히 있고 임원희가 잘한다"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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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김준호가 잠든 사이 임원희는 고군분투하며 우인이를 놀아줬다. 김준호는 술을 마신 탓에 체력이 안 된다고 핑계를 댔고, 임원희는 "김준호 나만 육아하냐? 정작 키워야 할 사람은 너인데 나 땀나는 거 안 보이냐"며 발끈했다.

두 사람은 우인이를 위해 물에 미역을 풀어 촉감놀이 장을 만들어줬다. 그러나 우인이가 소파 위로 올라가자 김준호는 "소파에서 미역 냄새나면 삼촌이 이모한테 혼난다"며 김지민의 분노를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준호와 임원희는 깊은 잠에 빠져 깨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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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준호는 김지민과 3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2025년에 결혼했으며,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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