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 갈라 2026, 지수 제니 리사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2026 멧 갈라’ 행사에 참석한 블랙핑크 완전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지수, 로제, 제니, 리사가 각자 커스텀 된 의상과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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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들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개최된 ‘2026 멧 갈라’에 참석했다. 지수는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디올의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이 커스텀한 의상을 입고 멧갈라에 처음 참석했다. 제니는 샤넬, 로제는 입생로랑의 드레스를 착용했으며, 리사는 디자이너 로버트 운이 디자인한 드레스를 입었다.
멧 갈라 행사장 내부에서의 휴대전화 촬영 및 SNS 업로드는 엄격히 금지되어 왔으나, 블랙핑크 멤버들은 화장실에서 완전체 셀카를 촬영해 공개하며 2026년판 '비공식 전통'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는 블랙핑크 네 멤버가 2016년 데뷔 이후 멧 갈라에 동반 참석한 첫 사례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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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멧 갈라의 테마는 **'코스튬 아트'(Costume Art)**였으며, 드레스 코드는 **'패션 이즈 아트'(Fashion Is Art)**였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테마를 표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제니는 샤넬 아틀리에가 약 540시간에 걸쳐 제작한 푸른빛 스팽글 원피스를 입었고, 지수는 클로드 모네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핑크빛 드레스를 선보였다. 로제는 심플한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에 새 장식을 더했으며, 리사는 3차원 팔 장식이 돋보이는 실험적인 룩을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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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들의 스타일링은 해외 패션 매체들의 주목을 받았다. 패션 매거진 보그는 지수와 리사를 'The Best Dressed Stars at the 2026 Met Gala'로 언급하며 극찬했다. 보그는 지수의 드레스를 "모네의 인상주의 회화가 살아 움직이는 듯하다"고 평했으며, 리사의 의상에 대해서는 "이번 드레스 코드를 가장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아티스트"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