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오매진 글로벌 인기
안효섭 주연의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이하 '오매진')가 국내외에서 상반된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는 안효섭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국내 시청률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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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진'은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화장품 원료 계약을 계기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첫 방송 주 넷플릭스 투둠 집계 기준 47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비영어 TV쇼 부문 1위에 올랐고, 대만과 미주 7개국을 포함한 8개국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방영 2주차에도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6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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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국내 시청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첫회 3.3%로 출발했으나 4회에서는 2.7%까지 하락했으며, 이는 직전 편성작보다 약 3% 낮은 수치입니다. 드라마의 '힐링' 색채가 최근 TV 드라마 주 시청층의 패턴과 다소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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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도시에서 트라우마를 가진 남녀가 농촌에서 만나 치유하는 이야기를 다루지만, 주로 청년층이 공감할 만한 고민을 소박한 톤으로 그려내면서 동시간대 주요 예능 프로그램에 시청층을 일부 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