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팝스타 난폭운전 유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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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팝스타 난폭운전 유죄 인정

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44)가 약물 관련 난폭운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캘리포니아주 벤투라 카운티 지방법원은 4일(현지시간) 스피어스에게 보호관찰 1년과 오남용 방지 교육 3개월을 명령했다. 또한, 구류 1일과 벌금 571달러(약 84만원)도 선고받았으나, 체포 당시 하루 구치소 수감이 있었기에 추가 구류는 면제되었다. 스피어스 측은 음주 또는 약물과 관련된 난폭운전 혐의를 인정했으며, 변호인은 "모두가 결론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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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검찰은 ‘약물 또는 술 복용 후 운전’(DUI) 혐의로 기소했으나, 유죄 협상을 거쳐 더 가벼운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스피어스는 지난 3월 4일 벤투라 카운티에서 비정상적인 고속 주행으로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당시 경찰은 약물 또는 음주 영향을 받은 상태로 운전했다고 밝혔다. 다만, 어떤 약물을 복용했는지에 대해서는 검찰과 법원 모두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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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톡식’, ‘베이비 원 모어 타임’ 등의 히트곡으로 1990년대와 2000년대에 큰 사랑을 받았던 유명 팝스타이다. 당시 ‘팝의 공주’로 불리며 높은 인기와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음반 판매량 또한 독보적이었다. 그러나 불안정한 행보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2007년에는 삭발 후 사진기자의 차를 우산으로 치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이후 아버지 제이미 스피어스의 법정 후견인 제도가 시작되었다. 스피어스는 과도한 통제에 시달렸다고 주장하며 2021년 후견인 제도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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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스는 2023년 회고록 ‘더 우먼 인 미’를 통해 아버지의 과도한 통제와 스타로서의 힘든 삶을 공개했다. 또한 2024년에는 음악 산업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공언했으며, 최근에는 자신의 음악 관련 모든 권리를 매각하는 행보를 보였다. 지난달에는 자발적으로 재활원에 입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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