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서윤, 미스코리아 2관왕 본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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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서윤, 미스코리아 2관왕 본선행

프로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우지원의 딸 우서윤미스코리아 지역 예선에서 '선(善)'과 '미스 데일리랩스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하고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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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서윤은 지난달 27일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0주년의 영광스러운 무대에서 선과 데일리랩스상을 함께 수상하게 돼 더욱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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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우서윤은 순백의 드레스와 티아라를 착용한 채 무대 위에 서 있으며, 참가자 복장으로 스피치를 하는 자신감 있는 모습도 보였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큰 키, 단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으며, 아버지 우지원을 닮은 시원한 비율에 대한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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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인 우서윤은 우지원의 장녀로, 현재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 중이다.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주니어쇼 붕어빵’과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 3’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tvN STORY·E채널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에도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미스코리아 본선은 오는 8월 22일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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