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둘째 임신·지옥2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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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내년 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로 복귀한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박신혜는 출산 후 복귀할 차기작으로 시즌2를 확정했다. 이 소식은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 'SBS DRAMA: NEXT EPISODE'에서 스튜디오S 홍성창 대표에 의해 최초로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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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방송될 SBS 신작 드라마 라인업이 소개되었다. 하반기에는 '김부장', '재벌형사2', '닥터X', '굿파트너2', '나인투식스'가, 내년 상반기에는 '각성', '승산있습니다', '악몽', '풀카운트'가 시청자를 찾는다. 이와 더불어, 박신혜 주연의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와 신혜선 주연의 '대시'가 내년 라인업에 추가로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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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영된 '지옥에서 온 판사'는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및 글로벌 OTT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다. 박신혜는 극 중 악마 강빛나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였으며, 악인을 악마의 방식으로 처단하는 강렬한 사적 제재 서사로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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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박신혜는 둘째를 임신 중이며, 올가을 출산 예정이다. 출산 후 회복 기간을 거쳐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로 안방극에 복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