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SBS 예능 출연·트롯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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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SBS 예능 출연·트롯 1위

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만 4024표를 얻어 1위를 지켰으며, 2위는 박서진(18만 9739표), 3위는 이찬원(3만 5160표)이 이름을 올렸다. 4위는 장민호(2만 8160표), 5위는 임영웅(8736표)이었다. 영탁은 최근 8월 첫 방송 예정인 SBS 신규 예능 '​우리 동네 전성시대'에 출연 소식을 알렸다. 스타랭킹은 팬 투표로 순위를 결정하며, 4주 연속 1위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리는 특전이 있다.

JTBC 특집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블루 : 영탁의 희망 블루스’에서 영탁은 아프리카 우간다의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을 만나 따뜻함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우간다 모로토 지역을 방문한 영탁은 현지 병원에서 치료받는 아이들을 위로하고, 광산에서 일하는 아이들과 함께 노동의 현실을 체험했다.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꿈을 응원하며 스케치북과 색연필을 선물했고, 학교에서는 한 끼 식사 후원 활동에 참여해 배식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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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은 진흙에 빠진 트럭을 마을 주민들과 함께 끌어내며 노래를 통해 현지 아이들과 진심으로 소통했다. 그는 "생각보다 훨씬 힘든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실감한다"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특히 아픈 어머니를 대신해 광산에서 일하는 10세 소녀 파스카와의 만남,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와의 대화, 병원 치료를 돕는 모습 등은 영탁이 함께한 시간의 깊이를 보여주었다. 방송에서는 영탁의 대표곡들이 내레이션과 함께 흐르며 감동을 더했다. 다큐 방영 이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우간다 아동 지원 정기후원 캠페인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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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은 최근 단독 콘서트 ‘TAK SHOW4’를 성료했으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특별 출연을 비롯해 연기 및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김연자와 함께한 신곡 ‘​주시고 (Juicy Go)’는 트로트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며 사랑받고 있다. SBS Life ‘더 트롯쇼’에서는 ‘주시고’로 1위 후보에 올랐으며, 직접 작곡한 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비록 최종 1위는 박지현에게 돌아갔지만, 영탁은 트로트 신뢰의 중심을 지키며 팬덤 중심 차트 ‘아이돌차트’에서도 3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영탁은 경북 문경 출신으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준우승을 계기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시원한 가창력, 친근한 이미지, 다양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음악, 방송, 예능, 연기, 선행을 아우르며 ‘희망’과 ‘진정성’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우간다에서의 따뜻한 교감과 실천은 단순한 스타 이미지를 넘어 깊은 울림을 주었으며, 후학 양성을 위한 겸임교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세대를 아우르는 신뢰와 공감, 트로트 장르 확장, 국경을 넘는 선한 영향력은 영탁의 현재와 미래를 말하는 핵심 키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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