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해외서 코리안 존 시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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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존 시나가 배우 김무열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존 시나는 평소 자신이 인상 깊게 본 인물이나 이미지, 인터넷 밈 등을 별다른 멘트 없이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해 왔습니다. 한국 배우의 사진을 단독으로 올린 것은 이례적인 일로, 팬들은 게시물의 의미에 대해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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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언급되는 해석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본 해외 시청자들 사이에서 김무열이 존 시나를 닮았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생긴 ‘코리안 존 시나’ 별명과 관련된 것입니다. 해외 팬들은 김무열의 강렬한 눈매, 짧은 헤어스타일, 탄탄한 체격 등이 존 시나와 닮았다고 평가하며, 틱톡에는 ‘Kim Moo Yeol John Cena’라는 키워드가 연관 검색 주제로 형성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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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닮은꼴 반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김무열이 출연했던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 당시에도 넷플릭스 영국 페이스북 등에서 “사우스 코리아 존 시나(South Korean John Cena)”라는 반응이 나왔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관련 영상에서도 “눈매가 존 시나를 닮았다”는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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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시리즈 1위에 오르는 등 흥행하고 있습니다. ‘참교육’은 무너진 교권과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담은 작품으로,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호평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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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시나는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 WWE에서 통산 최다 17회 월드 챔피언에 오른 프로레슬링 전설이자 할리우드 배우입니다. 짧게 민 머리와 거대한 근육질 체격으로 ‘걸어다니는 액션 피겨’로 불리며, ‘분노의 질주’ 시리즈와 ‘피스메이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