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눈 수술로 여성시대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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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양희은이 시력 회복을 위한 각막 수술을 받기 위해 라디오 프로그램 '여성시대' 생방송에 불참했다. 배우 한혜진이 양희은을 대신하여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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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김일중은 오프닝에서 양희은의 불참 사유를 설명하며, 한혜진을 소개했다. 한혜진은 양희은의 쾌유를 바라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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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취자가 양희은의 수술이 쌍꺼풀 수술인지 묻자, 김일중은 "각막과 관련된 시력 회복 수술"이라고 명확히 설명하며 쌍꺼풀 수술이 아님을 밝혔다. 그는 양희은이 베테랑 의사에게 수술받아 무사히 회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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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은 1999년부터 약 27년간 '여성시대'를 진행해왔다. 그는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프로그램 진행 27주년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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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첫 방송을 시작한 '여성시대'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으로, 양희은은 1999년 6월 7일부터 현재까지 27년간 자리를 지켜왔다. 올해 74세인 양희은은 1971년 '아침이슬'로 데뷔하여 수많은 명곡을 남겼으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